28/08/2026
오늘은 Anchor를 활용한 맘스터치의 현장 운영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리테일 현장에서 교육은 더 이상 매뉴얼과 자료를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점검과 운영 데이터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필요한 학습과 개선 활동으로 연결하여 본사와 매장이 일관된 기준으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현장 실행의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엠캐스트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버거 브랜드 맘스터치에 Anchor 교육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전용 앱 ‘MOM’S CARE(맘스케어)’는 전국 1,500여 개 매장의 품질·서비스·청결(QSC) 점검과 교육, 후속 개선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QSC 점검은 원재료 관리, 위생, 조리, 고객 서비스 등 매장 운영 전반을 다루기 때문에 점검 항목이 많고 기준도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본사 입장에서는 매장 운영 전반을 면밀하게 관리하고 일관된 품질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세부적인 점검 체계를 마련하게 됩니다.
그러나 점검 과정이 지나치게 어렵거나 번거로우면 현장에서 점검을 충실히 수행하기 어렵고, 형식적으로 체크하거나 실제와 다르게 입력하는 이른바 ‘부실·허위 점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점검 결과가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해 후속 교육과 개선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결국 점검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됩니다.
MOM’S CARE는 이러한 현장 특성을 고려해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 과정을 구조화하고, 현장 사용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복잡한 기준을 일일이 해석하지 않아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빠르게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보완이 필요한 항목이 확인되면 매장 운영 가이드, 신제품 레시피와 조리 방법, 위생 수칙 등 관련 콘텐츠를 바로 제공해 점검 결과를 즉각적인 학습과 개선 활동으로 연계합니다.
매장 자체 점검뿐 아니라 외부 평가단의 QSC 점검 결과도 본사 데이터로 통합하여 운영과 교육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축적된 데이터는 매장별 취약 항목을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 및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기반이 됩니다.
이를 통해 점검은 단순한 기록 절차를 넘어, [쉬운점검 → 문제 발견 → 맞춤 학습 → 현장 개선]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본사는 매장별 점검 결과와 개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매장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항목과 관련 가이드를 즉시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MOM’S CARE는 기존 QSC 체크리스트를 단순히 디지털화한 시스템이아닙니다. 현장에서 점검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점검 방식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 개선까지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입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의 기반에는 이엠캐스트가 Anchor를 통해 축적해 온 리테일 교육 전문성과 EdTech 기술력이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학습자를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현장 데이터를 연결하고, 이를 다시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가는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Anchor는 교육을 전달하는 플랫폼을 넘어, 교육과 점검, 현장의 실행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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